인터넷과학
[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피자로 만든 초상화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피자로 만든 초상화'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 마릴린 먼로, 성룡,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 등 유명인들의 초상화는 물론 피자 위에 그림 등이 그려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글쓴이에 따르면 해당 피자는 도메니코 크롤라라는 요리사가 만든 초상화로 '피자 아트'로 불린다. 이 작품들은 도메니코 크롤라의 홈페이지에 공개돼 있다.
네티즌들은 "먹기 아깝겠네", "피자로 만든 초상화 나도 받아보고 싶다", "우리나라에서는 해주는 데 없나?", "먹을 때 기분 이상할 듯" 등 반응을 보였다.
[피자로 만든 초상화와 도메니코 크롤라(왼쪽). 사진 = 도메니코 크롤라 홈페이지 캡처]
마이데일리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