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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감격시대'에 성인 배우들이 본격적으로 등장한다.
29일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극본 채승대 김진수 고영오 이윤환 연출 김정규 안준용)에는 배우 김현중과 임수향, 진세연, 김재욱, 신승환, 송재림, 이준석 등 새로운 인물들이 본격적으로 등장한다.
김재욱은 경성의 유명 레코드사의 섭외 담당으로 옥련(진세연)이 가수로서 성공하는 데 큰 도움을 주게 되는 수옥을 연기한다. 그는 옥련을 향한 지고지순한 사랑을 보여줄 예정이다.
신승환은 짱돌로 출연해 김현중과 콤비를 이룬다. 정태의 둘도 없는 친구이지만 그런 이유로 정태를 위험에 빠뜨리기도 하는 인물이다.
송재림은 단동을 지배하는 최고의 무림고수 모일화 역으로 카리스마를 발산할 예정이다. 4편에서 어린 정태(곽동연)를 구하며 잠시 등장했던 모일화파가 이번 주 방송부터 본격 등장하며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이준석은 어린 시절 가야(주다영)의 밀수 짝패였던 원평으로 등장한다.
제작사 레이앤모 측은 "이번 주 성인 배우들의 등장과 함께 '감격시대'의 새로운 전개가 펼쳐진다. 개성과 매력이 넘치는 캐릭터들이 속속 등장하며 드라마의 재미는 배가 될 것이다. 누구 하나 빼놓을 수 없는 입체적인 캐릭터와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기대 이상의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본격적으로 성인 배우들이 출연하는 '감격시대:투신의 탄생'는 오는 29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재욱, 신승환, 이준석, 송재림(왼쪽부터 시계방향). 사진 = 레이앤모 제공]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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