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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레인보우 유닛 레인보우 블랙(김재경, 고우리, 오승아, 조현영)이 음악프로그램 1위 공약을 내걸었다.
래인보우 블랙은 최근 마이데일리와 만나 “이번 활동을 통해 음악프로그램과 음원에서 1등을 하면 속눈?셈 떼고 대성통곡을 하겠다”며 1위 공약을 말했다.
이어 컴백 음악프로그램에서 안무를 수정한 것과 관련 “12세 버전부터 33세 버전까지 다 있다”며 “다양한 무대를 선보여 드릴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레인보우 블랙은 “저희 레인보우가 레인보우 픽시부터 블랙까지 다양한 유닛이 있다. 팔색조 매력으로 승부를 보겠다”며 “지켜봐 달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레인보우 블랙은 지난 20일 스페셜 앨범 ‘차차(CHACAH)’로 컴백해 활동하고 있다.
[레인보우 블랙.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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