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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배우 이영하와 박찬숙이 집안을 정리하다가 의견이 대립했다.
10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님과 함께'에는 두 번째 결혼생활에 아침을 맞이하는 농구선수 출신 박찬숙과 배우 이영하의 결혼 생활이 그려졌다.
이날 박찬숙은 이영하의 집안을 청소하기로 했다. 이영하의 방에 들어가 서랍을 열어본 박찬숙은 놀랐다. 서랍 안에 고가의 시계들이 정리되지 않은 채 엉켜 있었던 것.
이에 박찬숙은 시계를 정리해주겠다고 했고 이영하는 "그렇게 놔둬도 나는 다 찾아서 쓸 수 있다"고 박찬숙을 말렸다. 두 사람은 시계 정리 때문에 결혼 생활 처음으로 티격태격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박찬숙은 끝끝내 시계를 정리해주겠다고 했다. 그는 신문을 이용해 서랍 안에 칸을 만들어 시계를 정리했다. 이영하는 처음에는 만류했지만 박찬숙의 정리 실력에 "그래도 정리가 잘 되네"라며 감탄했다.
[배우 이영하(두 번째)와 농구선수출신 박찬숙. 사진 = JTBC 방송 화면 캡처]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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