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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최재우(CJ제일제당)가 결선에 진출했다.
최재우는 10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로사 쿠로르 익스트림 파크에서 열린 2014 소치올림픽 프리스타일 남자 모굴스키 1차예선서 회전 9.0점, 공중묘기 5.16점, 시간점수 6.40점을 기록했다. 최재우는 도합 20.56점으로 1차예선 15위를 차지했다.
최재우는 일단 상위 10명이 가져가는 결선 티켓을 얻지 못했다. 그러나 2차 예선서 회전 10.9점, 공중묘기 5.30점, 시간점수 5.70점을 기록해 총 21.90점을 받아 2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최재우는 결선진출에 성공했다.
최재우는 1차 예선서 상위 10위에 들지 못해 결선 티켓을 얻지 못했으나 1차 예선서 결선행을 확정한 선수들을 제외하고 치른 2차 예선서 호성적을 거둬 한국 동계올림픽 역사상 처음으로 모굴스키 결선진출을 일궈냈다. 최재우는 2013년 세계선수권대회 5위로 올해의 신인에 선정된 바 있다. 최재우는 잠시 후 결선을 치른다.
[최재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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