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강영숙이 유니폼을 갈아 입는다.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과 KDB생명은 센터 강영숙(KDB생명)과 이정현(우리은행)을 맞교환하는 조건에 합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맞트레이드를 통해 우리은행은 강영숙을, KDB생명은 이정현과 2015년 신인 드래프트 1순위 지명권을 확보하게 됐다.
2000년 신입선수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전체 10순위로 우리은행에 입단한 후 신한은행과 KDB생명을 거쳐 다시 우리은행 유니폼을 입게 된 강영숙은 2010-2011시즌 정규리그 MVP를 수상했다.
이번 시즌에는 22게임에 출전해 평균 3.23점, 3.0 리바운드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KDB생명 유니폼을 입게 된 이정현은 2011년 1라운드 전체 2순위로 우리은행에 입단해 4시즌동안 평균 2.88점, 1.83 리바운드를 기록하였다.
[우리은행으로 트레이드된 강영숙.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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