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랩몬스터,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그룹 엑소와 비교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11일 오후 3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선 방탄소년단 두 번째 미니앨범 ‘스쿨 러브 어페어(School of Affair)’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날 슈가는 “저희가 처음부터 ‘학교 3부작’을 준비해서 오고 있는데 공교롭게도 엑소 선배님과 겹쳤다. 엑소와 비교되서 영광이다. 엑소는 엑소만의 스타일이 있고, 우리는 우리만의 스타일이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저희도 열심히 하면 엑소 선배님처럼 아이콘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타이틀곡 ‘상남자(Boy In Love)’는 프로듀서 피독(Pdogg), 작곡가 방시혁, 방탄소년단 멤버 랩몬스터, 슈가 등이 함께 작업했다. 강렬한 록 사운드와 힙합 드럼을 결합시켜 독특한 사운드로 완성했다. ‘올드 스쿨 힙합’을 현대적 느낌으로 재해석했으며, 온 몸을 들썩이게 하는 멜로디다.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아래) 슈가.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