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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MBC가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은 연예인들의 출연을 정지했다.
MBC 측은 최근 열린 출연제한심의위원회를 통해 불법도박 파문을 일으킨 가수 탁재훈, 토니안, 앤디, 방송인 붐, 개그맨 이수근, 양세형 등과 대마초 흡연으로 물의를 빚은 가수 이센스, 개그우먼 송인화 등에 대해 출연 정지를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지난해 불법도박 혐의로 기소된 탁재훈, 토니안, 이수근은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 받았고, 상대적으로 도박 액수가 적었던 앤디와 붐 그리고 양세형은 각각 벌금 500만 원과 벌금 300만 원을 약식명령 받은 바 있다.
또한 대마초 흡연 혐의로 송인화는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 이센스는 징역 1년2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은 바 있다.
[가수 탁재훈, 토니안, 개그맨 이수근.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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