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14일(한국시각) 소치 온도가 최고 17도까지 상승했다. 얼음을 찾아보기 어려운 것은 물론 햇볕까지 내리쬐고 있어 소치 올림픽파크에선 반팔을 입고 일광욕을 즐기는 모습까지 볼 수 있었다.
▲ 따뜻한 날씨에 '취한다~'
▲ 반팔 입고 동계올림픽 즐겨요
▲ 소치 이색 풍경 '겨울에 야자수'
▲ 드러누운 시민 '소치서 일광욕'
▲ 햇볕이 ?? '일광욕 즐기기 좋은 소치'
[사진 = 소치(러시아)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정리 = 서선명 기자 orange@mydaily.co.kr]
서선명 기자 orang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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