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아사다 마오(일본)가 20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팰리스에서 열린 2014소치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연기 도중 중심을 잃고 넘어졌다.
▲ '꽈당전문' 아사다 마오
▲ 아사다 마오 '안간힘'
▲ 아사다 마오 '눈물 왈칵 쏟아질 듯'
▲ 아사다 마오 '망연자실'
▲ 침울한 아사다 마오 '말 걸지 마세요'
아사다 마오는 55.51점을 기록해 16위에 머물렀다. 필살기 트리플 악셀(오른발을 크게 돌려 공중 3회전 반 회전한 뒤 오른발로 착지)에 실패했다.
[사진 = 소치(러시아)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서선명 기자 orang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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