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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배우 고소영이 반려견과의 소소한 일상을 공유했다.
18일 고소영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사진 두 장을 게시했다.
사진은 고소영의 자택에서 바깥 풍경을 바라보고 있는 반려견의 모습을 찍은 것으로, 큰 통유리창과 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풍경이 감탄을 자아냈다.
고소영의 자택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더 펜트하우스 청담'이다. 이 건물의 공시 가격은 164억에 달하며 국내에서 가장 비싼 공동주택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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