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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개그우먼 김숙(40)이 게임 매니지먼트 사업에서 실패를 경험한 사연을 털어놨다.
김숙은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혼자 사는 여자' 녹화에서 한국에 게임 산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던 무렵, 집을 개조해 프로게이머들을 위한 회사를 차렸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당시 프로게이머들을 매니징하려면 자신도 게임에 대해 알아야 된다고 생각했던 김숙은 직접 게임을 배우게 됐고, 그 결과 게임 중독에 걸려 2년 간 집 밖을 나가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김숙은 그때 절친인 개그우먼 송은이가 "200만원을 벌어왔다"며 음식을 사주려 했지만, "나는 오늘 (사이버 머니) 2조를 벌었어"라고 말하며 코웃음을 쳤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김숙의 고백이 공개될 '혼자 사는 여자'는 9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개그우먼 김숙. 사진 = 채널A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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