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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가수 박지윤이 동안 비결을 밝혔다.
박지윤은 25일 방송된 KBS 2TV ‘1대100’에서 "'성인식'후 14년이나 흘렀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MC 한석준은 "그때와 별로 다르지 않다"며 그의 동안 및 몸매를 칭찬했다.
그러자 박지윤은 "난 운동을 열심히 한다. 먹는 것도 조절을 잘 한다. 건강식을 잘 먹는다. 시간을 제때 맞춰서 먹도록 노력한다"고 말했다.
이어 "연예인으로 활동하는 것이 불규칙한데, 어렸을때는 못 먹다가 한꺼번에 먹는 등 이런 습관이 들어 속이 많이 망가졌다. 그러나 내가 오랫동안 활동하는 노하우는 요즘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니며 시간에 맞춰 세끼를 잘 먹으려고 한다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가수 박지윤. 사진 = KBS]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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