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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힙합가수 크러쉬를 위해 힙합 핫 피플이 총 출동했다.
크러쉬는 2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뮤직비디오 슈팅 위드(M/V Shooting with) 자이언티, 그레이, 로꼬, 박재범"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촬영을 함께한 동료들과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크러쉬는 그레이, 자이언티 사이에서 브이를 그렸다. 다른 멤버들 역시 즐겁고 신나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들은 발매 전부터 크러쉬 신보 홍보를 자처하고, 직접 뮤직비디오에까지 출연하며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섰다. 비비드 크루 외에도 크러쉬와 친분이 있는 박재범도 응원차 촬영장을 방문해 힘을 실었다.
한편 크러쉬는 내달 2일 싱글 앨범을 공개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간다.
[힙합가수 박재범, 자이언티, 크러쉬, 그레이, 로꼬(왼쪽부터). 사진 = 아메바컬쳐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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