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신인 배우 박소담이 올해 하반기 기대작에 일제히 캐스팅 되며 충무로의 무서운 신예로 급부상했다.
박소담은 내달 22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김기덕 감독의 '일대일'을 비롯해 류승완 감독의 '베테랑', 이원석 감독의 '상의원', 임필성 감독의 '마담뺑덕'에 캐스팅돼 촬영 중이다.
박소담은 한국예술종합학교(이하 한예종) 출신 재원으로 지난 2월 졸업했다. 장동건, 이선균, 오만석, 유선, 이희준, 이제훈, 한예리, 김고은 등이 박소담과 같은 한예종 출신 배우다.
박소담은 '단편영화계의 전도연'으로 불리며 지난해만 8편의 단편영화에 출연했으며, 총 15작품이 넘는 단편영화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쳤다. 또 내달 1일 개막하는 제15회 전주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레디 액션 청춘' 프로젝트 중 정원식 감독의 'play girl'을 통해 전주국제영화제에 처음으로 얼굴을 알릴 예정이다. 이번 영화에서 박소담은 제50회 대종상영화제 신인여우상을 거머쥔 배우 서은아와 주연호흡을 맞췄다.
박소담 소속사 카라멜엔터테인먼트 황주혜 대표는 "이제 시작을 하는 신예 박소담의 활약을 지켜봐 달라. 체계적인 매니지먼트와 차별화된 홍보전략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게 전폭적인 지원을 할 것이며, 열정이 가득한 신예배우 박소담 또한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배우 박소담. 사진 = 카라멜엔터테인먼트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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