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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김훈이, 노희영, 강레오(왼쪽부터) 셰프가 7일 오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올리브TV '마스터셰프 코리아3'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스터셰프 코리아3'는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방송된 요리 서바이벌의 한국판 프로그램으로 이번 시즌3에서는 강레오, 노희영, 김훈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며 최종 우승자에게는 '마스텨셰프'의 영예와 함께 3억원의 상금이 주어질 예정이다. 5월10일 첫 방송.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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