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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백지영과 아이돌 그룹 엑소(EXO)의 신곡이 음악사이트 실시간 음원차트에서 박빙의 승부를 펼치고 있다.
7일 낮 12시 공개된 백지영의 신곡 '불꽃'은 8일 오전 현재 엠넷, 네이버뮤직, 소리바다, 벅스, 지니, 올레뮤직 등 총 6개 음악사이트 음원차트에서 정상을 수성하고 있다.
이 가운데 7일 0시 공개된 엑소K의 두 번째 미니앨범 '중독(Overdose)'의 타이틀곡 '중독'은 같은 시간 멜론, 몽키3, 다음뮤직 등 총 3개 음원차트의 1위에 올랐다. 엑소는 이 외에도 수록곡 '월광', '썬더(Thunder)', '런(Run)', '러브러브러브(Love Love Love)' 등의 수록곡도 상위권에 랭크됐다.
백지영의 '불꽃'은 피아노와 스트링 선율이 클래식하면서도 구슬픈 느낌을 주며 절제된 슬픔과 불안을 표현해 해는 백지영의 담담한 듯하면서도 애절한 보이스가 돋보이는 곡이다.
인기를 얻고 있는 '중독'은 힙합과 R&B를 기반으로 한 어반댄스곡으로, 치명적이고 강렬한 사랑에 중독된 남자의 이야기를 사실적이고 감각적으로 묘사한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가수 백지영(왼쪽), 아이돌 그룹 엑소.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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