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파주 곽경훈 기자] 20일 오전 파주NFC에서 진행된 역대축구대표팀 감독 오찬 모임에 참석한 차범근,김정남,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홍명보 감독,이회택,김호,허정무,조광래(왼쪽부터)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축구대표팀은 오는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튀니지와의 평가전을 치른 뒤 오는 6월 9일 미국 마이애미에서 가나와 최종평가전을 가진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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