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세부서 명품 비키니 자태 공개…그림 같네

[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클라라가 우아한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클라라는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세부에서 마지막 날((Last day in Cebu)"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세부 바다를 배경으로 비키니를 입고 우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바다에 햇빛이 비치면서 한 폭의 수채화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클라라는 아찔한 각선미와 복근까지 드러내면서 명품 몸매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클라라의 비키니 자태를 접한 네티즌들은 "명품 몸매 클라라" "완전 예쁘다" "그림 같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배우 클라라. 사진출처 = 클라라 트위터 캡처]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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