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두산 민병헌이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LG 경기 9회말 1사 1루 6-6 동점에서 끝내기 2루타를 쳤다. 두산은 8회말 김현수의 스리런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고 9회말 민병헌이 끝내기 1타점 2루타로 7-6 역전승을 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