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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우리동네 FC'가 사상 첫 국제 경기와 함께 첫 승부차기에 나서면서 첫 승을 거둘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8일 방송되는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 62회에서는 '우리동네 FC'와 다국적 선수로 이뤄진 '알싸알코 FC'의 경기가 펼쳐진다.
첫 공식 경기였던 '일원 FC'와의 경기부터 '월드컵 스타' '브라질 여자 국가대표' '상파울루 풋살 대표'까지 매 경기 아쉬운 패배를 맛봤던 '우리동네 FC'. 하지만 이번 국제 경기를 앞두고 '우리동네 FC'가 첫 승부차기에 돌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이들의 경기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날 '우리동네 FC'는 지금까지의 경기와는 달리 이영표를 주축으로 민호와 윤두준 서지석을 최전방에 내세워 총공세를 펼쳤고, '알싸알코 FC' 역시 세미 프로 축구선수인 엠브로즈를 주축으로 강력한 압박과 빠른 공수전환으로 맞섰다.
이처럼 두 팀은 엎치락뒤치락하는 팽팽한 경기로 연장전에 이어 승부차기까지 이어가는 대접전을 벌인 가운데, 이 날의 경기가 얼마나 피 말리고 치열했는지 짐작할 수 있다.
이에 '예체능' 측은 축구 편 공식 첫 승부차기의 숨가빴던 순간을 느낄 수 있는 선수들의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스틸에는 골문으로 날아오는 공을 향해 몸을 내던지고 있는 강호동의 모습과 함께 승부차기 키커로 나선듯한 서지석의 모습이 담겨있다. 긴장 가득한 표정을 통해 승부차기에 임하는 두 사람의 떨리는 마음이 엿보인다.
이와 관련 이광용 아나운서는 "역사적인 첫 승이 기대된다"며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고, 민호 역시 "'우리동네 FC'의 성장세가 느껴진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차근차근 성장의 탑을 쌓아온 '우리동네 FC'가 '알싸알코 FC'를 잡고 첫 승을 거둘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승부차기 결과는 '우리동네 예체능' 62회에서 공개된다.
[사상 첫 승부차기에 나선 '우리동네 FC' 멤버들. 사진 =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제공]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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