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이제훈이 9월 방송예정인 SBS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부제 '의궤살인사건', 극본 윤선주 연출 김형식) 사도세자 역 물망에 올랐다.
이제훈 소속사 관계자는 8일 오후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이제훈이 '비밀의 문'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 검토중인 것은 맞다. 하지만 아직 확정된 상태는 아니다"며 "세부적인 조율이 더 필요하고 배우 확인도 필요한 시점이다"고 밝혔다.
'비밀의 문'은 강력한 왕권을 지향했던 영조와 신분의 귀천이 없는 '공평한 세상'을 주창했던 사도세자의 부자간의 갈등을 다룬 드라마로 500년 조선왕조의 가장 참혹했던 가족사로 평가되고 있는 역사에 의궤에 얽힌 살인사건이라는 궁중미스터리를 입혀 새롭게 재해석한 작품이다.
'비밀의 문'은 앞서 한석규가 영조 역을 확정 지은 상태. 이와 함께 사도세자 역에도 관심이 쏠린 가운에 이제훈이 물망에 올랐다. 한석규와 이제훈은 영화 '파파로티'로 호흡을 맞춘 바 있는 만큼 두 사람의 만남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배우 이제훈.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