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부산 강산 기자] 삼성 라이온즈의 '라이온 킹' 이승엽이 2경기 연속 홈런으로 존재감을 입증했다.
이승엽은 24일 부산 사직구장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 2회초 첫 타석서 롯데 선발 홍성민의 5구째를 잡아당겨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비거리 120m짜리 시즌 21호 솔로 홈런을 뽑아냈다. 전날(23일) 마지막 타석서 시즌 20호 홈런을 터트린데 이은 연타석포. 바깥쪽 낮게 들어가는 141km 직구를 제대로 잡아당겨 만들어낸 한 방. 홈런임을 직감한 롯데 우익수 손아섭은 타구를 바라보지도 않았을 정도였다.
[삼성 이승엽.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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