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강산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의미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
한화 구단은 오는 27일 대전구장서 열리는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 7.27 정전 및 UN군 참전 61주년을 맞이해 UN 참전국 유공자 후손, 보훈가족, 군인 등 350여명을 무료 초청한다.
국가보훈청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6.25 전쟁에 참전한 21개 참전국이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친 희생을 기억하고, 후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6.25 전쟁 참전 후손자들이 태극기와 UN기를 들고 그라운드에 입장하는 것을 시작으로 21개 UN참전국기 퍼레이드가 진행된다. 이어 대전 복수초등학교 학생 15명이 애국가를 제창한다. 또한 경기 전 한남대학교 교환학생으로 재학중인 콜롬비아 출신 UN 참전국 유공자 후손인 캐서린 양이 시구자로 나선다.
한편 한화이글스는 지난달 25일에도 6.25 전쟁 64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국가유공자 가족을 대상으로 무료 초청행사를 실시한 바 있다. 또한 매년 현충일을 맞아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 헌화 및 참배, 묘비 닦기 등 나라사랑정신을 함양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 한화 이글스 구단 제공]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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