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강진웅 기자] NC의 외국인 타자 에릭 테임즈가 수비 실책을 만회하는 솔로 홈런을 때려냈다.
테임즈는 1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서 열린 2014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서 팀이 0-2로 뒤진 2회초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섰다. 그는 KIA 선발 양현종의 초구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때려냈다. 자신의 시즌 25호 홈런이었다.
테임즈는 1회말 수비에서 홈 송구를 실책하며 선취득점을 허용했다. 하지만 곧바로 이어진 공격에서 추격하는 솔로포를 터뜨리며 실책은 조금이나마 만회하게 됐다.
한편 NC는 KIA에 2회초까지 1-2로 뒤지고 있다.
[에릭 테임즈.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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