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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이지아가 미국으로 떠난다.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14일 오후 마이데일리에 "이지아 씨가 8월 중순 미국으로 떠난다. 당초 7월 말로 예정돼 있었지만, 일정이 미뤄졌다"고 말했다.
이어 "예정된 일정이다. 시나리오 작업을 위해 미국으로 건너가는 것"이라며 "다만 일정이 조금 미뤄 져서 8월 중순 떠나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지아는 미국에서 제작이 확정된 영화 '컨셔스 퍼셉션'(가제) 시나리오 작업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다른 작품 진행도 논의할 예정이다.
[배우 이지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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