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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3일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애슐리 리세 은비 소정 주니) 멤버 고(故) 은비(본명 고은비·22)의 빈소에 동료 연예인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4일 오전 레이디스 코드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많은 아이돌 그룹, 연예계 선후배들이 고 은비의 빈소를 찾았다.
가장 먼저 빈소를 찾은 것은 걸그룹 달샤벳. 이후 에이핑크, 아이돌 그룹 B1A4, 방탄소년단, 가수 김예림 등이 빈소를 찾아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또 기타리스트 조정치, 개그맨 박성광, 가수 양동근, 배우 오윤아, 아이비 등이 고인의 넋을 기렸다.
레이디스 코드는 2일 밤 대구에서 KBS '열린음악회' 녹화 스케줄을 마친 후 서울로 이동하던 중 새벽 1시 30분께 경기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승합차가 전복되는 교통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리세(본명 권리세·23)는 머리에 큰 부상을 입어 11시간의 대수술을 받았지만 현재까지 의식 불명 상태다. 소정(본명 이소정·21)은 골절상으로 입원 치료를 하고 있다. 애슐리(본명 최빛나·23)와 주니(본명 김주미·20)를 비롯한 매니저, 스타일리스트는 큰 부상이 없다고 전해졌다.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 고 은비(위)의 빈소를 찾은 걸그룹 달샤벳, 에이핑크, 아이돌 그룹 B1A4, 방탄소년단. 사진 = 공동취재단,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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