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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행사 도중 스트립쇼를 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CNN 등 외신에 따르면 팝스타 저스틴 비버는 지난 10일 패션위크 관련 음악 행사에서 옷을 벗는 돌발 행동을 했다.
이날 비버는 입고 있던 티셔츠와 바지, 양말을 차례로 벗어더진고 팬티 바람으로 무대에 섰다. 저스틴 비버의 ?읗?낵楮 옆에 서 있던 모델 라라스톤은 두 눈을 가렸다. 현장에 있던 관객들도 야유를 하며 비난했다.
저스틴 비버가 이같은 돌발 스트십쇼를 한 이유는 속옷 브랜드 홍보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저스틴비버. 사진 = 저스틴비버 인스타그램]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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