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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김다현이 추석을 맞이해 팬들에게 떡을 선물했다.
김다현은 지난 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열린 뮤지컬 '헤드윅' 공연 후 직접 포장한 떡을 팬들에게 선물했다. 직접 포장한 떡에 '매일 감사해 다현'이라는 문구를 넣어 만든 에코백에 담았다.
김다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장의 사진과 함께 '사람은 친할수록 더 배려하고 더 생각해야 하고, 사랑은 받을수록 더 감사하고 더 많이 돌려줘야 한다'는 글을 게재했다.
한편 김다현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LG 아트센터에서 열리는 뮤지컬 '프리실라'에서 버나뎃 역으로 출연중이다. 오는 28일까지 버나뎃으로 활약한 뒤 뮤지컬 '보이첵'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배우 김다현. 사진출처 = 김다현 트위터 캡처]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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