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배우 이광수가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SB타워 마리아쥬스퀘어에서 진행된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종방연에 참석하고 있다.
조인성-공효진 주연의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는 작은 외상에는 병적으로 집착하며 호들갑을 떨지만 마음의 병은 짊어지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삶과 사랑을 되짚어보는 이야기로 오늘(11일) 밤 10시 마지막 회를 앞두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