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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가수 아이비가 22일 오전 서울 성수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캐이블채널 티캐스트의 여성채널 패션앤(FashionN) '팔로우 미(Follow 美) 시즌4' 기지간담회에 참석해 "저희 집에는 '팔로우 미' 방송이 안나와요. 그런데 많은 분들이 알아봐주시더라고요."라고 했다.
'팔로우 미' MC 1회 만에 완판의 아이콘으로 등극한 아이비와 함께 뷰티여신으로 거듭나겠다는 방송인 최희,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친 톱모델 강소영이 '팔로우 미 시즌4'의 MC를 맡았다. '팔로우 미'는 아름다워지고 싶은 여자들을 위해 패션, 뷰티, 라이프를 총 망라한 다양한 아이템과 방법을 MC들이 직접 검증 해보는 패션앤의 리얼 뷰티 쇼이다. 오는 27일(토) 밤 11시 패션앤에서 첫 방송한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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