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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자신의 모든 SNS 활동을 중단했다.
김희철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바꾼 뒤 "기복 정리 좀 되면 올게요. 다들 미안하고 고마워요. 너희들은 아무 잘못 없어"란 글을 올렸다.
또 웨이보에는 "우리 중국에서 만나요. 웨이보에 글 쓰는 것도 쉴게요. 여러분 모두 기분 나쁜 일은 다시 말하지 말고, 상처받지 마세요. 행복하세요"란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특히 이 같은 행동이 같은 슈퍼주니어 멤버 성민이 결혼을 공식 인정하고, 팬덤이 분열되면서 시작된 터라 걱정을 사고 있다. 려욱 역시 자신이 진행하는 KBS 2FM '슈퍼주니어 키스더 라디오' 현장에서 팬들을 향해 "미안하고 고맙다"는 글을 쓰 후 보여주기도 했다.
팬들은 김희철이 돌연 SNS 활동을 중단한 이유를 궁금해 하고 있지만, 자세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최근 성민은 배우 김사은과 결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오는 12월 13일 서울 강남 역삼동 라움에서 비공개 웨딩마치를 울린다. 이 과정에서 일부 팬들이 섭섭함과 분노를 표했으며 심지어 성민의 탈퇴까지 주장하는 일이 벌여진 상황이다.
슈퍼주니어는 다음주 스페셜 앨범 활동에 돌입한다. 과연 김희철이 어떤 모습으로 무대에 오를지, 이번 사태에 대해 멤버들이 입을 열지 관심이 집중된다.
[김희철.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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