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수원의 2015시즌은 이미 시작됐다.
수원이 창단 20주년인 내년 시즌을 함께 동고동락할 진정한 동반자인 연간회원을 모집한다. 수원은 11월 10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홈페이지(http://ticket.interpark.com)를 통해 2015년도 연간회원권을 판매한다.
수원은 기존 2014년 수원삼성 연간회원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2015년 수원 연간회원 판매 시 일주일 간 기존 회원들이 우선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우선판매 기간을 운영한다.
창단 20주년인 2015년을 맞아 수원은 연간회원권을 구매하는 팬들을 위한 3대 특전을 준비했다. 먼저 기존 미판매 좌석이었던 W5 구역 본부석 앞 쪽의 정중앙 좌석을 팬들을 위해 '골드클래스' 좌석으로 개편하여 판매를 실시한다. 또한 선착순을 통해 우선 가입한 성인회원 4000명에게는 카드 홀더와 프리미엄 쿠폰북이 증정되며 어린이회원 4000명에게는 6만원 상당의 아디다스 자켓이 선물로 주어지는 등 푸짐한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2015년부터 실시되는 '블루마일리지' 제도를 통해 경기장 입장시 또는 지정좌석 연간회원이 관전 불가능한 경기에 본인의 좌석을 타인에게 타인에게 양도할 경우 포인트가 적립되며 이렇게 적립된 포인트는 추후 구단 MD 용품과 입장권, 연간회원 구매 등에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수원 연간회원은 W구역 지정석 등은 매년 폭발적인 인기 속에 매진행진을 기록했던 관계로 2015년도에도 조기 매진이 예상되고 있다. 수원 연간회원권은 구단에서 판매하는 입장권 권종 중 가장 할인폭이 큰 상품이다. 수원의 2015년 연간회원 모집에 대한 보다 세부적인 사항은 구단 홈페이지(www.bluewings.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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