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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브라질의 축구스타 카카(상파올로)가 이혼을 결정했다.
브라질 글로보 등 현지언론은 5일(한국시각) 카카의 이혼 소식을 보도했다. 카카는 지난 2005년 카롤리네 셀리코와 결혼했지만 9년 만에 파경하게 됐다. 카카는 '9년 간의 결혼 생활 끝에 결별하기로 결정했다. 서로의 생활을 존중하기로 했다'는 뜻을 나타냈다. 카카와 셀리코 사이에는 5살과 3살이 된 두아들이 있다.
카카는 지난 2000년대 중반 AC밀란(이탈리아)에서 전성기를 보내며 화려한 선수 생활을 했다.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에서 4시즌 동안 활약하기도 했던 카카는 올시즌 상파울로(브라질)에서 임대 활약을 펼치고 있다. A매치에서 89경기에 출전해 29골을 터뜨린 카카는 지난 2002년부터 10년 이상 브라질대표팀에서 꾸준한 활약을 펼치기도 했다.
[사진 = 글로보 홈페이지 화면]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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