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전남 드래곤즈가 지정병원을 방문해 환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전남은 5일 구단 지정병원인 광양사랑병원을 찾아 배식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입원한 환자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병원을 찾은 선수들은 각 호실을 직접 찾아다니며 환자들에게 정성스레 준비한 점심을 가져다주며 점심 맛있게 드시고 빨리 쾌차하시라는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또한 소아병동에서는 어린 환자들과 사진도 찍고 사인도 해주며 많은 대화의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소아병동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는 “어린 환자들이 선수들이 온다는 소식을 듣고 아침부터 언제 오시냐고 물어보며 기다렸다. 환자들에게 배식 봉사뿐만 아니라 사진도 찍어주시고 싸인도 해주셔서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고 무엇보다 환자들이 환하게 웃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 드린다”는 감사인사와 함께 “우리 간호사들도 주말이면 경기장을 찾는데 얼마 남지 않은 경기에서 최선을 다해 팬들에게 기쁨을 줬으면 좋겠다”는 응원 메시지도 전해다.
전남드래곤즈는 팬들과 더 많은 소통의 시간을 가지기 위해 11월 한 달간 지역의 초,중,고를 방문할 예정이다.
[사진 = 전남 드래곤즈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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