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목동 고동현 기자] 박헌도가 생애 첫 포스트시즌 홈런을 때렸다.
박헌도(넥센 히어로즈)는 8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대타로 출장, 좌월 솔로홈런을 때렸다.
플레이오프에서 주전으로 나서기도 했던 박헌도지만 플레이오프 막판과 한국시리즈에서는 비니 로티노에게 주전 좌익수 자리를 내줬다.
이날 팀이 8-1로 앞선 8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문우람을 대신해 대타로 들어선 박헌도는 삼성 불펜투수 차우찬의 초구를 통타,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날렸다. 대타 솔로홈런으로 포스트시즌 첫 홈런을 기록했다.
넥센은 유한준, 이택근에 이어 박헌도의 홈런까지 터지며 8회말 현재 삼성에 9-1로 크게 앞서 있다.
[넥센 박헌도. 사진=목동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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