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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아이유가 창간 10주년을 맞은 마이데일리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아이유는 "안녕하세요 아이유입니다"라며 인사하며 "마이데일리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저에 대해서 좋은 기사를 많이 써 주셔서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 앞으로도 더욱 좋은 언론, 정확한 언론이 되시길 응원한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아이유는 "마이데일리 파이팅!"이라며 환한 미소를 보였다.
아이유는 올해 리메이크앨범 '꽃갈피'를 발표, 산울림 김창완과 듀엣 호흡을 맞춘 '너의 의미', '나의 옛날 이야기' 등으로 사랑 받았다. 가수 서태지의 '소격동'에도 참여하며 여성 뮤지션으로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졌다.
[가수 아이유.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영상 = 마이데일리]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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