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티·크러쉬, 대규모 론칭파티서 화려한 클럽공연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힙합 아티스트 자이언티(Zion.T)와 크러쉬(Crush)가 클럽 공연을 펼친다.

자이언티와 크러쉬는 오는 4일 서울 논현동 소재 클럽 옥타곤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명품 크리스털 브랜드 스와로브스키 코리아 주최 대규모 파티에서 화려한 클럽 공연을 연다.

이날 자이언티, 크러쉬를 비롯해 클럽 DJ들의 축하공연도 이어질 예정이며 다수의 셀러브리티들도 함께한다.

한편 이번 파티 공연은 오는 4일 클럽 옥타곤에서 저녁 9시부터 진행되며, 일반인의 무료입장도 가능하다.

[자이언티 크러쉬가 참여하는 클럽 공연 포스터. 사진 = 플루커스 제공]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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