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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자신의 요리를 먹은 가수 이상민이 응급실로 향한 사연을 고백했다.
사유리는 8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자신의 집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사유리는 스스로를 "천생여자"라고 소개하며 냉장고 공개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사유리의 말처럼 실제로도 냉장고 속은 깔끔하게 정리정돈된 상태였다.
문제는 내용물이었다. 사유리의 냉장고에는 6년 전 구입한 한약부터, 2년 지난 커피, 사유리가 "그거 먹으면 죽는다"고 걱정할 만큼 오래된 명란젓 등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이 가득했다.
이를 본 개그맨 정형돈은 "사유리의 냉장고는 정리가 잘 된 쓰레기통이다"며 "이상민을 좀 잘 챙겨달라"고 JTBC '님과 함께' 속 가상남편인 이상민을 언급했다.
이에 사유리는 "이상민이 응급실에 갔었다. 촬영 중에 내 요리를 먹여줬는데 이후에 이상민이 혼자 응급실에 다녀오더라"고 고백했다.
그녀의 말에 정형돈은 "생사가 걸렸구나"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개그맨 정형돈과 방송인 사유리. 사진 = JTBC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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