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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고 죠앤의 사고현장이 전해졌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죠앤의 교통사고 LA현장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을 통해 전해진 죠앤의 교통사고 차량은 참혹했다. 앞 범퍼가 완전히 부서져 있어 당시 참혹했던 사고 현장을 실감케 했다.
당시 사고를 목격한 목격자는 "지금 차량을 보면 운전석을 완전히 밀고 들어갔다. 대시보드 안까지. 죠앤도 못 나와서 문짝을 뜯어내서 나왔다"고 밝혔다.
[사진 = SBS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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