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 싱글 '리빙 포 러브' 재킷서 늙지 않는 방부제 미모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팝의 여왕 마돈나(Madonna)의 새 싱글 '리빙 포 러브'(Living For Love)가 23일 발매된다.

내년에 발매되는 마돈나의 새 앨범 '래블 하트'(Rebel Heart)에 수록되는 곡인 '리빙 포 러브'는 마돈나의 과거와 현재를 연상시키게하는 하우스풍의 미드템포곡이다.

아이튠즈에서 먼저 발매된 이 곡은 이미 20개국에서 1위를 차지해 마돈나의 위엄을 보여주기도 했다.

특히, 마돈나는 재킷을 통해 50세를 넘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아름다운 자태를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마돈나를 포함해 디플로(Diplo), 카니에 웨스트(Kanye West) 등이 함께 프로듀싱한 마돈나의 13번째 정규 앨범 [Rebel Heart]는 내년 3월에 발매될 예정이다.

[가수 마돈나. 사진 = 유니버설뮤직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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