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전자랜드 치어리더가 23일 저녁 인천광역시 부평구 삼산동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BL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vs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응원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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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전샛별, '시선잡는 아찔 볼륨감'
▲치어리더, '가릴곳만 가린 초미니 산타걸'
▲치어리더, '산타걸의 아찔 뒤태에 빠져봐요'
▲치어리더, '산타걸의 섹시 뒤태'
송일섭 기자 , 남소현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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