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MBC '가요대제전' MC를 맡은 이유리가 귀요미 4종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23일 공개된 사진에서 이유리는 MBC 마스코트 인형과 함께 깜찍 애교를 선보였다. 이유리는 드라마 '왔다 장보리' 속 연민정 캐릭터와 차별화된 따뜻한 여신미소를 보였다.
이유리가 MC로 발탁된 2014 MBC '가요대제전'은 총 41팀, 170여명의 가수가 출연, 역대급으로 풍성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출연자로는 동방신기, 러블리즈, 레드벨벳, 마마무, 방탄소년단, 보이프렌드, 블락비, 빅병, 선미, 소녀시대, 소유X정기고, 씨엔블루, 에일리, 인피니트, 임창정, 태민, 태진아, 티아라, 플래닛쉬버, 허각&정은지, 형돈이와 대준이, 홍진영, 효린X주영, 2PM, 포미닛, AOA, 에이핑크, B1A4, 비스트, 비투비, 크러쉬, 다이나믹듀오, 플라이 투 더 스카이, 걸스데이, 갓세븐, 카라, SM 더 발라드 태연&종현, 시크릿, 씨스타, 틴탑, 빅스, 자이언티 등이다.
한편 2014 MBC '가요대제전'은 일산 드림센터와 상암 신사옥을 오가는 이원 생중계로 더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오는 31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배우 이유리. 사진 = MBC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