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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클라라가 파격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클라라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패션 매거진 엘르와 작업한 사진들을 공개했다.
화보 속 클라라는 속옷을 연상시키는 파격 패션과 함께 시크한 표정으로 카리스마를 발산하는가 하면 매니시룩으로 섹시함을 뽐냈다.
네티즌들은 "너무 매력적", "멋있고 예쁘다", "보이시한 느낌 멋지다", "진짜 워너비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클라라는 내년 1월 8일 영화 '워킹걸'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극 중 폐업 일보 직전의 성인샵 CEO 난희 역을 맡았다.
[클라라 엘르 화보. 사진 = 클라라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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