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결국 징계가 내려졌다.
한국농구연맹(KBL)은 23일 오후 2시 30분 서울 논현동 KBL 센터에서 제20기 제10차 재정위원회를 개최해 지난 15일 기사화한 부산 KT 전창진 감독과 전주 KCC 허재 감독의 심판 판정에 대한 언급과 관련해 논의한 결과 견책(전창진 감독)과 경고(허재 감독)를 각각 부과했다.
당시 전 감독과 허 감독은 심판의 U1 파울 판정의 일관성에 대해 불만을 드러냈다.
[전창진 감독(왼쪽)과 허재 감독(오른쪽).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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