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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극본 박혜련 연출 조수원)가 새해 첫 날 2회 연속방송된다.
26일 '피노키오'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오는 1월 1일 방송되는 '피노키오'는 밤 10시부터 2회 연속 방송될 예정"이라며 "15회, 16회가 방송된다"고 말했다.
이는 오는 31일 열리는 '2014 SBS 연기대상' 때문이다. '2014 SBS 연기대상'은 31일 오후 8시 55분부터 생방송으로 중계된다.
한편 '피노키오'는 거짓이름으로 사는 남자와 거짓말을 하면 딸꾹질을 하는 피노키오 증후군 여자의 청춘 로맨스를 그린다.
[배우 이종석 박신혜 이유비 김영광(왼쪽부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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