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볼프스부르크의 신예 미드필더 말란다(벨기에)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볼프스부르크는 11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말란다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말란다는 독일 북서부에 위치한 포르타 베스트팔리카의 도로에서 교통 사고로 사망했다. 말란다는 폭우가 쏟아지는 도로에서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차량이 전복되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벨기에 21세 이하(U-21) 대표팀에서 11경기에 출전해 2골을 터뜨린 미드필더 말란다는 올시즌 볼프스부르크의 분데스리가 10경기에 출전하며 소속팀의 리그 2위 질주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말란다의 사망 소식 이후 볼프스부르크 구단과 벨기에 축구계는 애도의 뜻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 = 볼프스부르크 홈페이지]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