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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과 씨엔블루 정용화가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파비앙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느 멋진 날', 정용화씨와. '어느 멋진 날' 노래 좋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파비앙과 정용화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브이라인 턱선을 드러냈다. 특히 두 사람은 닮아보이는 훈남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둘이 닮았다", "어떻게 친해졌을까", "보기 좋은 훈남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용화는 최근 솔로앨범 타이틀곡 '어느 멋진 날'을 통해 활동 중이다.
[파비앙(왼쪽) 정용화. 사진 = 파비앙 인스타그램]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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