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강진웅 기자] 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전 소속사와 법적 분쟁을 합의했다.
AP통신과 ESPN 등 외신들은 5일(한국시각) “매킬로이가 전 소속사와의 법적 분쟁에 대해 합의하며 양쪽 모두 만족할 만한 결과가 나왔다. 이로써 매킬로이가 수백만달러의 소송문제를 마무리 지었다”고 전했다.
매킬로이는 지난 2013년 호라이즌 스포츠 매니지먼트와 계약을 해지하고 자신의 회사를 직접 차렸다. 이후 양측은 법적 다툼을 벌여왔다. 매킬로이와 호라이즌의 계약은 2017년까지였다.
양측이 어느 정도 수준에서 합의에 이렀는지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영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매킬로이가 호라이즌 측에 합의금 1300만 파운드(약 215억원)를 지급하는 것으로 합의가 마무리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매킬로이는 지난 3일 종료된 유럽프로골프 투어 오메가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지난해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로리 매킬로이. 사진 = AFPBBNews]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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