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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산 기자] 한국 남자 피겨의 자존심 이준형(19, 수리고)이 대회 첫날 아쉬움을 남겼다.
이준형은 12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4대륙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0.74점, 예술점수(PCS) 32.61점으로 총점 63.53점을 받았다. 출전 선수 26명 중 15위.
16번째로 링크에 나선 김진서(갑천고)는 기술점수 29.80점, 예술점수 31.71점으로 61.53점을 획득해 17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 처음 출전한 변세종(화정고)는 54.20점으로 23위를 기록, 24위까지 주어지는 프리스케이팅 출전권을 따냈다.
소치올림픽 동계올림픽 동메달리스트 데니스 텐(카자흐스탄)은 97.51점을 받아 당당히 1위에 올랐고, 우노 쇼마(일본, 88.90점)와 얀한(중국, 87.34점)이 뒤를 이었다.
이준형과 김진서는 오는 14일 열리는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0위권 진입을 노리게 된다. 박소연(신목고), 김해진(과천고), 채송주(화정고)가 출전하는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은 다음날인 13일 열린다.
[이준형.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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